우선, mg란 미니멈 개런티로 웹소에서는 그냥 선인세임.

 

카카오는 엠지를 주는 대가로 정산비율이 55: 45로 후려침. 그거 안 받으면 7:3으로 해주는데

 

노플모임 ^오^ 결국 엠지 받고 플모 받는 게 이득이라 가불기.

 

아무튼 작엠이니...브엠이니... 헷갈려 하던데, 이건 그냥 시간이 지나면서 의미가 변질되어서 그럼.

카카오 엠지 2천만원(선인세) 기준으로 정리해주겠음.

 

< 분류 >

 

엠지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뉨. 작엠과 브엠.

 

그리고 작엠과 브엠은 작품별 엠지 / 작가별 엠지 각각 2가지로 또 다시 나뉘어짐.

 

브엠은 또 mg 지급 방법에 따라 달라지는데, 우선 작엠 부터 설명함.

 

< 작엠 >

 

작엠 - 작가가 카카오로부터 2천만 원을 받아 혼자 꿀꺽 하는 경우.

 

옛날 카카오는 작가 개인이 플랫폼이랑 직계약이 가능했음. 지금의 네이버 마냥.

 

그러니 당연히 카카오로 받은 엠지는 작가 혼자 먹겠지? 이게 원래 의미의 작엠이었음.

 

그렇게 받은 엠지는,

 

작품별 엠지 - 받은 선인세를 까든 못 까든, 이 작품으로 끝! 다음 작으로 못 깐 선인세가 안 넘어감. 물론 못까면 다음 작은 카카오랑 하기 좀 힘들었겠지?

작가별 엠지 - 만약 선인세를 까지 못 할 경우, 다음 작품수익에서 차감 됨 (노예계약)

 

근데, 카카오가 해보니까 이게 너무 귀찮은거야. 그래서 지금은 직계약이 막힘과 동시에 본래 의미의 작엠은 사라짐.

 

< 브엠-mg정산방식. >

 

브엠 - 브랜드 엠지의 줄임말. 카카오 - 매니지 - 작가로 연결되는 계약이기에 엠지 2천만원을 매니지에게 지급하는 방식.

 

브엠은 작엠과 달리 매니지를 거치므로 mg 지급 방식이 추가됨.

 

1. 엠지 2천만원을 통째로 작가에게 주느냐

2. 아니면 계약비율 7:3으로 뿜빠이해서 주느냐

3. 엠지는 그냥 매니지가 먹고, 문피아 마냥 매출 별로 정산해 주느냐.

 

이렇게 3가지 방식임.

 

1번) 작가가 2천만원 받는 방식.

이제 바로 요즘 말하는 작엠임. 매니지가 작가에게 엠지를 다 준다? 그런데 만약 작가가 엠지를 다 못 까. 카카오 특성 상 엠지를 까야 다음 엠지를 주니, 매니지는 손가락만 쪽쪽 빨고 있어야 한다. 그래서 사실상 작엠은 폐지된 거랑 다름 없음. 카카오는 카카오가 전부인데 카카오에서 못 벌면 매니지는 뭐 먹고 사냐.

 

2번) 뿜빠이 하는 방식.

2천만원 받고 작가에게 1400만 매니지 600만 노나 먹음. 작품이 아무리 쓰레기 같아도 돈이 들어오니, 신생 or 보장주는 출판사들은 구미가 당 길 수밖에 없음. 그래서 맨날 보장주는 매니지가 카카오 가자 카카오 가자 조르잖아. 가장 이상적이고 주로 채택되는 방식.

 

3번) 2천만원 매니지가 꿀꺽, 매출 따라 정산. ( 구시대의 유물 )

 

아주 엠2가 없는 방식. 초창기에는 대부분 이런 루트를 따랐는데, 요즘 이런 매니지가 있을 까 싶다. 이 당시에는 엠지를 안 받는 매니지가 꽤 많았다. 그리고 브엠을 받는 곳은 꽤 잘나가는 매니지들 이었고, 그래서 브엠을 받는 매니지를 쭉쭉 밀어주었다.

카카오 초창기라 작품 수도 별로 없고, 작가들 입장에서는 엠지? 그딴 거 안 받아도 매출로 압살할 수 있으니까 만족했었음.

 

정리하자면, 초창기에는 3번 방식을 따랐으나, 시간의 흐름에 따라 2번으로 바뀌었다가 정답. 요즘도 3번 매니지 있으면 뺨때기 후려갈기고 나와라.

 

<브엠 - 작품 별 작가 별>

 

작품 별 - 위에서 설명과 같다.

작가 별 - 같은 매니지에서 다른 작품을 연재 할 경우 못깐 선인세를 까야 함. 타 매니지로 옮기는 건 ㄱㅊ

 

결론부터 말하면 작가 별 엠지를 메기는 매니지 또한 엠2가 없는 곳이다.

 

작가가 엠지를 다 까지 못하는 경우에, 매니지에 대한 카카오의 평판이 나빠지는 것은 당연한데, 그 리스크를 짊어지는 대신 엠지를 뿜빠이 하는 것.

근데 리스크를 작가에게 떠 넘긴다?

요즘도 이런 곳이 있나 의심스럽긴 한데, 이런 경우에도 대표 뺨때기를 호되게 갈기고 나오면 된다.

 

<카카오의 입장>

 

카카오는 매출에 비해 순이익이 무척 적은 편이다. 왜냐하면 엠지주는데 작가들이 계속 말아 먹거든^^

 

물론, 스타 작가들이 잘 벌어다 준다.

 

아무튼 적자 내는 작품들이 하도 많으니, 지뢰작좀 거르기 위해 최근 뭐...기다무...개편...이러고 있는 건데,

 

문피아 투베 중위권에만 들가면 무조건 합격이다.

 

떨어졌다? 그건 매니지 문제다. ㄹㅇㅍㅌ 반박불가.

 

말을 잘 못 한 것 같다. 심사 떨어지는 건 양 측 다 책임이 있는데, 요즘은 엠지 확정 못받아요~ 이런 말 씨부르는 매니지는 스스로 허졉매니지다 인증하는 것.

 

여전히 엠지는 확정 받는다. 아니 엠지 못 받으면 카카오 왜 감? 이벤트 못 받고 죽고 싶으면 엠지없이 ㄱㄱ 

 

1. 기다무 합격 엠지 제공

2. 기다무 합격 엠지 제공 X 하지만 웹소설 들가면 엠지제공

3.웹소설 합격. 엠지 X

4. 탈락!

 

신인들은 대충 이런 루트를 탄다고 보면 된다.

 

참고로 웹소설은 완결 후 2년 독점이다. 대신 완결치면 기다무로 넣어줌.

 

<네이버>

 

최근 대형 플랫폼다운 돈지랄로 작가들의 마음을 현혹시키는 곳.

 

카카오보다 무려 1천만원이나 더 주는 3천만원 짜리 엠지. 쌩 신인도 작품 괜찮으면 준다.

 

7:3이라는 후한 정산 비율.

 

하지만 떨어지는 절대적 독자 수. 가늘고 긴 이벤트.

 

알아서 판단 하시고~

 

 

<총 정리>

 

작엠은 사실상 없다. 몇몇 매니지에서 몇몇 기성은 주긴 하더라.

 

브엠인데, 7:3 뿜빠이 안 해주는 곳은 걸러라.

 

브엠인데, 작가에게 엠지 못 까면 다음 작에서 까야 한다는 매니지 걸러라.

 

5질 하꼬가.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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