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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 무료연재 팁? 뻘끌?

category 플랫폼 관련 팁 2019. 11. 14. 17:00

볼 사람은 대부분 다 본 거 같아서

기성인증은 삭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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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재주기

 

여력있으면 주 7일, 없으면 주 5-6일.

주 5일하면 연독 무너지지 않을까 생각하기 쉬운데, 그런 글이면 주 7일해도 무너짐.

아니면 유료 가서 유료독자 확보가 안되던가.

오히려 주 5일 했는데 연독이 유지되면 유료각이 쎄게 보이는 거.

 

2. 추천수

 

추천이 차근차근 상승하는 게 가장 좋음.

이게 연독보다 중요하다고 봄.

연독이 유지되는 데 추천이 하락한다?

글이 독자가 생각하는 방향이랑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보면 됨.

연독이 상승하면 추천이 횡보한다?

뭔가 글에 임팩트를 줘야 될 시기라는 소리.

 

3. 선작수

 

선작 > 24시간 조회수.

이게 되면 느낌 쎄해지는 거임.

물론 이건 그리 높은 신뢰도를 지닌 게 아니기 때문에 무시해도 되긴 함.

 

4. 조회수

 

일반적인 경우 평균조회수 3만을 최대폭으로 보면 됨.

물론 5만이 넘어가는 글들도 있긴 하지만 그런 글들은 일반적이 아니기 때문에 무시.

24시간 조회수는 2만을 맥시멈으로 보고 접근.

이 이상 올라가면 사실상 업계에서 보는 대박수치라고 생각하면 됨.

 

24시간 조회수가 일만대에 들어서지 못했는데 조회수가 하락하거나 횡보하게 되면 글에 문제가 있다고 보면 됨.

 

5. 제목, 소개글

 

이건 작연은 사실 큰 의미없음.

작연은 일정 분량 모이면 한 번은 조회수 뻥튀기가 일어나는데.

그때 글이 좋고 나쁘고를 판단할 수 있음.

(좋으면 조회수 우상향, 나쁘면 조회수 하락 혹은 횡보)

하지만 일연이나 자연의 경우에는 입소문이 나지 않는 이상 제목이 안 좋으면 경쟁이 힘듬.

그러니 제목이나 소개글을 짓는 데 좀 힘을 쏟는 게 좋음.

(물론 이걸 무시하는 글들도 나옴.)

 

6. 유료각 기준.

 

이건 사실 답이 없음.

각자의 벌이에 대한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내 경우.

 

초기 : 연독, 추천수 무너지지 않고 꾸준히 우상향

중기 : 골베 10위권

말기 : 10-30화의 조회수 증가가 더 이상 없을 때, 혹은 위 조건을 모두 달성하고 50화에 근접했을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건 초기의 연독, 추천수 무너지는 것.

만약 이게 무너지면 연재 자체를 엎음.

말기에 가더라도 연독, 추천수가 현저히 무너진다면 유료를 안가는 걸 택함.

쓴게 아깝기는 해도 유료 간 이후에 써야 될 게 더 많기 때문에 굳이 시간낭비를 하고 싶진 않음.

 

7. 투베관련

 

내가 이 사이트를 들락이면서 한편으론 이해가 되면서도 이해가 안 되는 부분.

나도 쩌리시절에는 투베 하위권이라도 들고 싶어서 매일 확인했었고

아, 왜 못들지 이러면서 제목도 매일 바꾸고 필명도 자주 바꾸고 했었으니까.

하지만 경험이 쌓이고 나서는 굳이 필요없었다는 걸 알게 됐음.

그렇기에 이해가 되면서도 이해가 안 되는 행동이라고 표현함.

여튼, 경험이 쌓이고 얻은 답은 투베 50위권 밑으로는 큰 의미를 두지 말라는 것.

물론 기분도 좋고 100위, 90위, 80위가 있기 때문에 그 위로 올라갈 수 있다는 것도 맞지만.

가장 중요한 독자의 유입은 20위권 이내가 가장 유의미하게 나타남.

투베가 가지는 의미는 결국 새로운 독자의 유입인데, 이게 가장 큰폭, 그리고 빠르게 나타나는 구간이 20위권 이내, 10위권 이내라는 것.

50위권 밑으로 의미를 두지 말라는 건, 그 구간의 조회수는 고인물 독자들이 알아서 찾아 봄.

그런 사람들은 애초에 투베에 들지 않더라도 찾아서 봄.

그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성실연재, 제목, 소개글 정도라고 보면 됨.

 

 

대충 내가 아는 문피아 팁? 뻘글이었음.

물론 이건 기본적으로 내 입장에서 작성되고 데이터를 냈기 때문에.

지망생분들의 기준에는 수치가 높을 수밖에 없음.

그러니 수치(유료조회수가 3-4천이니, 무료조회수가 3만이니 하는 것들)에 집중하지 말아줬으면 함.

 

마지막으로 재능이냐 노력이냐 라는 글들이 최근 많이 보이던데.

나도 예전에는 기성작가한테 글 말고 딴길 알아보라는 소릴 들어봐서 후자쪽에 좀 더 손을 들어줌.

뭐, 그래도 개개인마다 생각은 다른 법이니까.

딱히 뭐가 정답이다 이러고 싶지는 않음.

본인이 그렇게 생각한다는데, 그 생각을 굳이 내가 바꿀 필요는 없으니까.

 

 

다들 열심히 글 쓰자.

화이팅!

 

P.S : 궁금한 거 댓글로 남기면 아는 선에선 대답해줄 수 있는데, 사실 시장에서 좀 떨어져 지낸지 꽤 되가지고 --;; 플모나 플랫폼 돌아가는 거 잘 모름 ㅋㅋ;; 여기 사람들이 더 잘 알아서 시장에 관련된 건 대답해줄 수 있는 게 많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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