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 없으니 참고할 사람만 하셈

 

 

* 100화 이상 넘기기 힘든 사람은 초반에 사건 들이부어서 그럼.

나도 예전에 5화 내로 어그로 끌만한 큰 사건 던지고 또 5화마다 사건 던지고 그랬는데,

그게 아니라 초반엔 살살 빌드업을 해서 기대감만 줘야함.

근데 이게 말은 쉽지 존나 어려움. 기대감 줄려면 플롯이 고급져야하니까. 그래서 예시를 들자면

 

 

초보들 : 먼치킨 능력 얻음 -> 개쩌는 능력 보여주려고 일부러 사건 터트림 -> 개두들겨패서 사이다 줬다 생각함 -> 계속 사건 터트림

 

이게 아니라

 

능력 얻음 -> 원래 개병신이어서 사람들이 안 믿음, 기대감X -> 근데 해결불가능한 사건 해결 -> 어이어이 어떻게된거냐고 하며 기대감 -> 그 와중에 질투하는 씹새끼있음 -> 씹새끼 빌드업 넣어서 차차 거슬리게 만듬 -> 씹새끼 결국 못참고 지혼자 열폭해서 주인공한테 깝쳤다가 대가리터짐

 

이런식의 플롯이 되어야한다는 말임.

아래의 플롯을 쓰려고하면 자연스레 주변 인물 생성이 됨.

히로인, 주인공 질투하게될 샌드백 병신, 후빨해줄 인물 몇 명.

 

그래서 아래의 플롯을 더 활용하고 싶으면 아무래도 성장 가능성있는 능력을 줘야겠지.

단순히 힘이 존나 세다가 아니라 검술 비급을 익히게 되는 그런 식의.

저렇게 바로 하나 플롯 써보자면

 

주인공 소각장에서 비급서 발견 -> 뭐지하고 봣는데 능력 흡수 -> 지가 살던 가난한 마을로 돌아감 -> 평민새끼들만 모여있음, 주제에 지들끼리 그룹 나눠서 놀고 콧대높은 히로인 나 쳐다도 안 보고 그 히로인 좋아하는 샌드백 병신새끼 나 깔봄 -> 그런데 그 가난한 마을에 악명 높은 도적들 침입함 -> 다들 아연실색해서 도망감 -> 주인공도 똑같이 도망치다 붙잡혀서 좆될뻔 하는 순간 능력 발현 -> 나 죽일라는 도적새끼 반갈죽 -> 모두 벙찜. 도적들도 평민들도 상황파악 못함 -> 그때 마침 지나가던 기사단이 와서 도와줌(주인공 혼자 도적 다 죽이는건 작위적이기때문) -> 도적들 죄다 반갈죽 -> 기사단 한 명이 '흠? 이 도적 반갈죽 낸 사람은 누구지? 솜씨가 범상치 않은데? 이런 마을에서 이런 칼 실력이라니?' 하며 관심가짐 -> 상황 정리되고 평민들끼리 모여서 잡담. 콧대 높은 좆집 히로인이 '너 아까 주인공이 도적 반갈죽 내는거 봤어? 너무 멋있더라. 언제 배운거야 그런 검술?' -> 주인공 질투하는 샌드백 병신이 '그거 운이야 병신새끼' 하며 주인공 꼽 줌 ->

 

이런 식으로 하면 일개평민에 불과한 주인공에게 기사단이 관심을 줬다는 설정 한개.

1회성 먹버용 히로인이 주인공에게 관심 가지면서 설정 두개.

히로인 좋아하는 샌드백 병신이 주인공 질투하면서 설정 세개.

 

이렇게 대충 플롯만 짰을뿐인데 기대감 주는 플롯이 형성됨.

즉 사건을 터뜨려서 '나 영웅이다 존나 셈!' 이 아니라 납득가능한 소소한 사건부터 준 다음 '이 새끼 존나 세지겠다' 기대감을 주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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